Ponce

♩Guitar 429 2006. 1. 30. 12:46

마뉴엘 폰세

Manuel Maria Ponce

(1885~1948)

[폰세]는 근대 멕시코의 대표적인 음악가입니다. 멕시코 시립음악학교에서 수학하고, 1903 년독일이탈리아에서 유학하였습니다. 멕시코 국민음악학원 교수겸 피아니스트, 그리고 멕시코 교향악단의 지휘자로 활약하였으며, 40세에 파리의 듀카를 사사한 정열가이기도 합니다.

세고비아로부터 "기타의 바하"라는 찬사를 들은바 있으며, 만년에는 멕시코 국립음악의 수립에 노력하였습니다. 1940년에 세고비아를 위하여 작곡한 "남(南)의 협주곡"을 비롯하여, "3개의 소나타", "3개의 멕시코 민요", "12개의 전주곡", "스페인 홀리아의 주제에 의한 32개의 변주와 푸가"등이 유명합니다.

-----------------------------------------------------------------------------------------------------------

'♩Guitar 429'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ganini  (0) 2006.02.20
Scarlatti  (0) 2006.02.08
Vivaldi  (0) 2006.01.15
Lauro, ('Strauss of the Guitar')  (0) 2006.01.10
Barrios-Mangore  (0) 2006.01.01
Posted by 일수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