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항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역: 일수거인 100901]
어떤 항공사 파일러트가 이번 비행에서비행기를 진짜 특히나 험하게 활주로에 부딪치며 착륙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그 항공사는 승객들이 내리는 동안 최고 책임자가 문간에 서서 미소를 지으며 "저희 항공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도록규정해 놓고 있었다. 그는 자기의 험악한 착륙으로, 누군가 날카로운 불평을 할 것이라 생각하며 승객들과 눈을 마주치기를 거북해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불쾌해 보이지는 않았다.
마침내 모두 내리고 마지막으로 한 작달막한 할머니가 지팡이에 의지하여 걸어 나오고 있었다. 할머니가 다가와서 엉큼한 어조로 물었다, "젊은이, 뭐 하나 물어봐도 괜찮겠수?"
"아무렴요 부인, 무슨 질문이신데요?"
"우리가 착륙을 한 거유, 아니면 폭격을 맞고 떨어진 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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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Flying
An airline pilot wrote that on thi
Finally everyone had gotten off except for one little old lady walking with a cane. She approached and asked, conspiratorially, "Sonny, mind if I ask you a question?"
"Why no Ma'am, what is it?"
"Did we land or were we sho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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